명엽채 볶음 부드럽게 만들어 보았어요.
약한불에 식용유 간장 설탕을 넣고 저어줍니다.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끕니다
명엽채를 넣어서 살살 양념을 묻혀줍니다.
반드시 불을 끄고 해야 명엽채가 딱딱해지지 않아요.
양념이 골고루 묻을 때까지 뒤적뒤적해 줍니다.
물엿 한 숟가라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 한 숟각락 뿌려주면 부드러운 명엽채 볶음이 완성됩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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