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취향저격 쌈장 입니다.
뚝딱 만드는거 같은데
다들 맛있다고...
ㅋㅋㅋ 자화자찬이네요~^^
된장 1
고추장 1
대파 1
다진 마늘 1/2
거기에 전 풋고추 1 추가합니다.
그 다음은
통깨1/2, 매실1/2, 설탕1/2
참기름1/2
쓱쓱 섞어줍니다.
어쩜 색도 요렇게 고울까요?
쌈장은 금방 만들어서 빨리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오이, 고추, 당근도 찍어 먹고
우리 막내 동생은 회 먹을 때 쌈장을 찍어 먹더라고요.
전 고추냉이 간장파인데
저도 그렇게 먹어 봤더니 괜찮았어요.
시아버님이 보내주신 풋고추 찍어서 먹으면!
행복한 식탁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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