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후기

커맨커피 테이크아웃 후기 커피의 모든 것이 다 있어요.

야당역 근처 커피 전문점에 다녀왔어요.
이름이 참 특이했어요
커맨커피!

이렇게나 많은 커피랑 음료를 만들어내다니...
안이 궁금!

헛! 오로지 포장만 가능이었어요.
운영시간도 오후6시에 끝!

일단 들어가면 입구 쪽 키오스크가 보여요.

여러 종류의 원두

커피와 함께하는 간식들

대용량 커피콩들도 보이고
우유랑 드립세트들도 보여요.

한쪽에는 와인들도 진열되어 있어요.

커피만 파는 곳이 아니고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이 있는 곳이네요.

커피 여러잔 주문하고서 기다리면서 볼 것들이많아서 좋았네요.

요즘 핫한 캔원두커피도 있네요.
맥주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캔커피에요
원두를 내려서 캔에 담아주는데
이거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언제든지 먹을 수 있겠어요.

저 안쪽에서 지금 주문한 커피를 만들고 있어요.
직원분들도 요즘 보기드문 정장차림으로 깔끔하세요.

드립커피 선물세트도 보이네요.
작은것에서 큰 것까지 종류도 다양해요.

여러 종류의 드립팩들을 선물세트로 담아 놓은 것도 보이네요.

포장도 고급지고 부담없는 선물 하기에 가격적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세상에나!
커피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니요.

커피도 향이 좋네요.
커피의 모든 것이 다 있는 커맨커피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