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가 엄청 달달하네요.
쌈으로 먹어보고
전으로도 먹어요.
줄기 부분에 소금 톡톡!
부침가루 두숟가락 준비해요.
묽게 반죽해요.
숟가락으로 떨어뜨렸을때
또르르 흐를 정도!
배추잎을 앞 뒤로 골고루 돌려가며 담궈요.
기름두른 팬에 약불로 달구고
한장씩 올립니다.
노릇노릇 구우면 완성!
초간장 찍어 먹으면 기대이상의 맛 입니다.
야들야들하고 아삭아삭한데
맛은 달콤하고 고소해요.
쌈으로 먹을 때랑은 차원이 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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