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잇미 Latta 강아지 올인원 패딩 갑순이에게 택배가 도착했어요딸이 사준 새 패딩이에요딸 친구의 강쥐가 있는데 이걸 입히고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추천해 주었대요라타 패딩입니다우리 갑순이 3.8kg사이즈 M찰떡이에요~^^6개의 사이즈로 나와서 더 잘 맞게 입힐 듯요 모자도 너무 귀여워요~^^그리고 형광주황 너무 이쁘고요접으면 작은 주머니에 쏙~^^들어간대요입히기도 너무 쉬웠어요벨크로로 되어 있어요케이폭나무의 열매를 사용한 충전재로 극강의 보온성 가졌다고 해요눈 비 자외선까지 완벽차단해 주니겨울철에 딱이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덮어주는데 가볍고 따뜻하고 촉감도 좋아요안감 모습이에요발열히트재질이네요우리 갑순이 언니가 사준 패딩 입고 나가볼까?안 그래도 이쁜데 요거 입히니 더 이쁘다~^^딸이 갑순이에게 준 설선물~^^정말 반려견 입장에서 .. 겨울 트레킹 여기가 최고 한탄강 물윗길 잔도길 https://youtube.com/shorts/3ABFStByykY?si=Sx4VApnTeWaAPppL 한탄강 물윗길 잔도길 신비의 주상절리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www.youtube.com아저씨의 40년 지기 친구들 부부동반으로 겨울트레킹 다녀왔어요고석정 물윗길로 시작해서 순담 잔도길로 갔다가 은하수교 물윗길로 마무리했어요친절하게 가방에 입장체인 걸어주시는 안전요원분~^^기념사진도 찍어 주시고~~~덕분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요고석을 바라보는 정자가 있네요한탄강 위를 떠 있는 물윗길을 따라 걸으면서 주변 경치도 감상하고요그늘진 강가는 얼음이 꽝꽝 얼었어요이 물윗길은 11월.. 갑순이가 내 품에서 자요 시츄 노령견에 대하여 안아주고 싶고 업어주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옆에 뉘어 같이 자고 싶은 내 강아지 갑순이예요제 품에서 잠들락 말락~이러다가 깊은 잠에 빠진답니다살살 내려놓고 출근했어요열 살 때 우리 집에 와서 이제 열여섯 살이 되었네요처음 산책 나갈 때 처음 맡아보는 바깥공기에 끓어오르는 정열을 주체하지 못하고 적토마처럼 앞으로만 앞으로만 내달리곤 했는데 이제는 눈도 흐려지고 귀도 잘 안 들리니까 스스로가 조심하는지 발걸음도 살짝궁 느려지고 뭐든 먼저 경계하고 세심히 살피고 보는 강아지예요시츄는 매우 영리하지만 뚱한 면도 있어요부르면 쳐다보고 절대 바로 오지 않는 강아지 시츄~^^갑순아! 부르면 쪼르르 오는 대신제 손을 봐요뭐 별거 없는데 왜 불러?가봐야 내 얼굴이나 쓰다듬고 눈곱이나 떼겠지? 이렇게 생각하고는 못들 은..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포천이동본점 1인분 400그램 https://youtube.com/shorts/PxDOtroGkh4?si=VthMWBsPz8yLYl54 김미자할머니를 찾아라 원조이동갈비포천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www.youtube.com포천 이동 갈비거리에 다녀왔어요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대만족하고 왔습니다음식맛부터 서비스까지 최고였어요한탄강 물윗길 걷고 나서 여기 찾아왔는데 잘 왔다 싶네요1인분에 세줄 400그램이나 주더라고요 맛도 좋았지만 양이 탁월하네요불도 너무 좋네요큼직하게 나온 동치미 무가 어찌나 아삭아삭한지요 또 시원 달달한 국물맛도 일품이네요반찬으로 나오는 깻잎에 고기 넣고 마늘 한 조각 올려 먹어도 맛있.. 매생이부침개 변비와 다이어트에 최고입니다 매생이로 부침개를 만들었어요정갈한찬에서 반찬을 주문해 먹는데 겨울철에는 가끔 매생이 부침개가 배달 오거든요요게 그렇게 맛난 거예요그래서 이번에 매생이 떡국 해 먹을 때 부침용으로 남겼다가 만들어 먹었어요~^^재료는 매생이 부침가루 참치액 끝~^^너무너무 간단한데 이거 아주 꿀맛입니다매생이는 꼭 짜서 넣고 부침가루는 매생이가 서로 엉겨 붙을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반죽이 질면 부침가루 조금 더 넣으세요간은 참치액으로 맞추면 깔끔하고 심심한 맛이 좋은 매생이 부침개가 됩니다아저씨가 퇴근하고 와서 갑순이 산책시키는 동안 금방 완성되니까 시간도 얼마 안 걸리더라고요매생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도 적어요매생이 먹고 나면 화장실가기도 수월해요장운동 시켜주는 고마운 해초~^^예전에 매생이를 무시하던 시절에는 김양식.. 뜨거우니 호호 불어 드세요 매생이 떡국 매생이 냉동해 놓은 것이 있었어요겨울철 별미잖아요매생이 굴국도 맛나고요이걸로 떡국을 만들어서 저녁 식탁에 뜨끈하게 내놓았어요매생이는 파래보다도 부드럽고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이에요매생이에 대해 AI에게 물어보니 좋은 말 다 나오네요~^^요 떡은 찬물에 살짝 담가 놓았다가 끓이면 부드럽게 목 넘김 되는 게 아주 맛나요 매생이는 넓은 볼에 넣고 물을 갈아주면서 건지듯이 두세 번 씻어 체에 밭쳐주면 되는데 가끔 스티로폼조각이 나오니까 잘 보고 씻어야 해요여기에 물 넣고 보글보글 끓여요매생이 향도 살리고 국물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저는 참치액으로 간을 합니다엄청 간단하죠?진짜 맛있는 음식은 여러 가지 조미료 없이 자연의 맛 그대로를 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부드러운 연두부 고사리밥 단백질도 챙겨주고 기운차리게 해주네요 연차에 울 강쥐랑 같이 제부도 해상케이블 타러 가려고 예매까지 해 두었었거든요강아지랑 함께 탈 수 있는 케이블카더라고요근데... 글쎄...몸살이 났지 뭐예요주말에 난 몸살이 지금까지도 완벽 회복이 안되고 속도 이상하고 밥맛도 없고 기운도 없고 결정적으로 여행욕구를 완벽히 사라지게 만드는 몸상태가 된 거 있죠?ㅋㅋㅋ근데 이게 또 아이러니하게도 여행도 못 가는데 일어나 지기는 새벽 5시부터 눈이 떠지네요ㅋㅋㅋ아플 때 식욕이 떨어지면 회복이 더디죠어서어서 맛난 거 먹고 기운 차리자 해서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로연두부고사리밥 만들어 먹었어요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고사리나물을 바닥에 촤르륵 깔아요외할아버지 제사 때 할머니께서 싸주신 국산 고사리나물연하고 부드러워요제가 좋아하는 나물~^^아픈 동안 운동도 못했으.. 냉파요리 두부 버섯 전골 겨울은 역시 국물이죠 국물이란 국물은 다 안 먹던 저이거든요탕음식은 아예 음식으로 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작년겨울부터 국물이 좋아지네요탕의 맛을 알겠어요그 가슴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원하게 쓸어내리는듯한 그 쾌감이 자꾸만 국물을 입속에 넣게 되네요이제야 진정한 탕의 세계에 입문하는 건가요?ㅎㅎㅎ어떤 약사님이 유튜브에서 하시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트륨 무서워서 국을 먹지 않고 국을 멀리하라고 하는데 사실 나이가 들수록 심심한 국물을 자주 먹는 게 몸의 순환에도 좋대요그 말을 들어서 더 국물이 당기는 건지 우리 아저씨가 웬일이냐고 할 정도로 국물종류가 좋아져요급기야 집에서 끓이기까지ㅋㅋㅋ집에 있는 냉장고 속 재료로 두부버섯전골을 만들어보았어요전골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과 고춧가루 조금 넣고 팔팔 끓입니다국물을 시원하.. 이전 1 2 3 4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