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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이네

​Yellow & White 망고 빙수의 계절 🥭 ​달콤한 쉼표, 망고 치즈 빙수 밀팥 운정점 팟잇담으로 이전 소식

🥭 망고에 진심인 분들 모여라~^^
셋이서 달콤 망고빙수 먹으러 갔죠.
당연히 수제 팥빙수 맛집 밀팟으로요.
오늘 주인공은 역시 망고 빙수!

후숙의 묘미가 아주  좋아요.
"밀밭의 망고는 잘 후숙 되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 일품이네요."
달콤 시원한 망고가 우유빙수 위에 살포시 콕 콕 박혀 있거든요.
중간에도 콕 콕 들어 있어요.
다 먹을 동안 계속 콕 콕 나타납니다.
거기에 꾸덕한 사각치즈도 콕 콕~^^
처음부터 끝까지 배신 없는 달콤함과 시원함~^^
역시 수제빙수 망고빙수 최고예요.

[운정 맛집 소식] 밀밭 운정점 이전 오픈! 소식이 있어요.
그리 멀지는 않지만 조금 서운하기도 해요.
저녁때 아저씨랑 운동 가는 길로 옮기더라고요~^^
더 쾌적해진 곳에서 즐기는 망고 빙수 기대합니다.
이전 위치 확인하고
달콤한 망고 치즈 빙수 가족과 함께 먹었어요.
쟁반에 이전안내 카드가 함께 나와주니
미리 알려주는 배려가 느껴집니다.
상호도 바뀌네요.
"팥잇담"
팥의 이야기를 담다라는 뜻이래요.
이름도 좋네요.
다시 만날 팟잇담 운정점, 기다리면서 여기 밀팟은 남은 시간동안 더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노란 망고 향 가득한 여유로운 시간
사랑하는 가족과 즐기는 달콤한 빙수의 시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가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치즈와의 궁합도 오케이~
"자칫 달기만 할 수 있는 망고에 짭조름한 치즈 큐브가 더해져 끝까지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망고빙수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도 신의 한 수예요.
우유빙수와 잘 어울려요.

연유나 콩가루 넣지 않고 포슬포슬한 우유빙수만 떠 먹어도 그 촉감 너무 좋고 너무 맛나요.

노란 망고 향 가득한 망고 치즈 빙수와 여유로운 시간!
좋은 사람들과 즐기는 달콤한 빙수의 시간들이
여기로 이사 와서 우리 세 식구 자주 와서 사계절 즐겼던 추억과 함께 떠오릅니다.
밀팟 운정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