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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요리

개인취향존중 각각 라면 행복이 라면이라면?

주말은 역시 라면 아침이 딱이죠
주중에는 뭘 끓이는 사치는 감히 생각조차 못하기에 주말에는 끓이는 사치를 맘껏 누리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그것도 주중에는 칼로리 폭탄이라고 누르고 또 누르던 정제탄수화물 라면을 주말 아침에 끓이면서 욕구불만이 해소되는 거죠
그것도 뭉치지 않은 각 1개로 각각라면을 끓여서 취향껏 부재료도 넣고 마지막 국물 한 숟가락까지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 찾아오죠
행복? 그까짓 거 뭐 별거 아닙니다
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각각라면입니다
그것도 주말라면이죠
출근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끓여 먹는 주말아침 라면이 👍최고

냄비부터 각각~^^
아저씨는
진한 국물을 원하니까 400ml
전 심심한 국물이라 500ml
이거부터 각각이죠?
개취존중!

수프부터 넣고 끓이면 더 맛있다는요

아저씨는 파도 듬뿍 라면이랑 넣고요

느타리버섯도 듬뿍 넣어서 먹으면 엄청 쫄깃하고 맛있어요

제 것은 파 없어요
ㅋㅋㅋ
파 싫어하니까 안 넣었어요
이거 같이 끓이면 파 골라내고 먹어야잖아요?
각각 끓이면 그럴 필요 없죠.

아저씨는 푹 삶은 면
저는 꼬들꼬들 면이 좋아요
끓이는 시간도 각각이니까 이거야말로 개인취향존중이네요

모자라는 단백질은 삶은 달걀로 충전하고요

사진 다시 보니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주말 힐링 딴 거 없어요
각각라면을 끓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