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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부여 궁남지 철인왕후 촬영지 반려견 동반 가능

백제시대 별궁에 딸린 연못 궁남지
궁 남쪽 연못이라고 궁남지라 했대요
반려견동반가능해서 갑순이랑 다녀왔어요

15살이라 다리를 아껴줘야 하는 갑순이~
유모차도 준비했어요

대표식물이 연이네요
푸르름 실컷 보겠죠?

일단 주차장이 매우 넓어요

입구부터 아름다워요

궁남지 또 다른 특성은
곳곳에 보이는 능수버들이에요

끝없이 연밭이 이어지고 그 사이로 길이 나 있어요

수생식물들이 연못마다 꽉 들어차 있어요

제키 보다도 정말 큰 연 잎들의 향연

수생식물들이 연못 위에 가득하고 물에는 개구리밥이 가득해요

갑순이랑 산책하면서 눈호강 제대로 하고 왔어요

모든 관람로가 흙으로 잘 다져져서 유모차도 다니기 편하더라고요

깨끗하고요
주변에 떨어진 낙엽들을 치워주는 분도 있었어요 그래서 길이 더 깨끗해요

갑순이도 내려서 걸어봐야겠어요

연못 한가운데 커다란 정자가 보여요

아하! 저기가 드라마 촬영장소였네요

정자로 가는 길이 긴 다리로 이어져 있어요

갑순이랑 함께 다녀왔어요
제법 앞장서는 거 있죠?
ㅋㅋㅋ

정자 사방으로 물분수도 나와요

정자에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분수도 감상하고요

이제야 여행 온 기분이 나네요

국립부여박물관에 이어 진짜 좋은 스폿을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