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맛집이네

[파주맛집]지글지글 돌짜장에 목화솜 탕수육까지 파주돌짜장 데이트

아주 알차고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지글지글한 돌짜장과 몽글몽글한 목화솜 탕수육 거기에 바삭 촉촉 군만두까지 완벽한 식사하고 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던 집에만 있기 아쉬운 주말,
딸이 온다는 거예요.
히히히~^^
그래서 전부터 딸내미랑 꼭 함께 가보고 싶었던
'파주 돌짜장'에 들렀는데요!

주차하자마자 보이는 살벌한 문구!
ㅋㅋㅋㅋ

11시부터 입장인데 미리 와서들 대기하고 있어요.

11시 땡! 하자마자 홀 꽉 차네요.
반찬 세팅도 정갈하죠?

후다닥 홀 찍어봤어요.
은근히 넓은 홀인데 깔끔해요.

완구랑 피규어 장식품들도 보여요.

생고기 인정~
짜장고기 찐 맛 나더라고요.

짜사이도 단무지도 맛나요.

4번 테이블에 앉았어요~^^
키오스크로 주문했어요.

우리 앉은자리 벽에 신승훈오빠 LP가... 추억 돋네요~^^

돌판 위에서 지글지글 끓는 돌짜장이 소리부터 압도적인데요?
비주얼까지 우월해요.

다 먹을 동안 뜨거웠어요.
이거 색다른데요?
오징어에 새우 떡도 들어 있어요.

뜨거운 김이 계속 올라오는데 면은 꼬들꼬들~
이거 찐 존맛탱 인정입니다.

면발 탱글탱글한 거 보세요.
쭈르륵 잡아당기는데 우와~~~~~~~^^

통오징어까지 들어있어요.
맛없을 수 없겠죠?

떡도 쫄깃거려요.
짜장떡볶이 맛이 나네요.

군만두도 나왔어요.
뜨거워요.
그래서 더 맛있었어요.

속이 꽉 차 있고 촉촉해요.
짜장과 함께 먹기 딱이네요.

돌짜장도 뜨끈뜨끈하게
군만두도 뜨끈뜨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단무지도 맛있었지만 짜사이가 맛이 그만이네요.
아삭하고 짭조름한 것이 젓가락을 멈출 수 없었어요.

돌짜장에 들어있는 해물 찾기도 재미납니다.

새우는 너무 크지 않아서 한 입에 쏙 넣고 꼬리만 쏙 빼서 먹으니 좋더라고요.

파주 돌짜장의 시그니쳐 드디어 맛보았습니다.
목화솜 탕수육입니다.

동글동글 한 모습이 특이하고
이름도 너무 예뻐요.
목화솜이라니...
아흥~몽실몽실한 모습이랑 찰떡^^
동그래서 그런가 잘 식지 않고 쫄깃거리는 겉과 부드러운 고기가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

셋이서 세 개 메뉴로 푸짐하게 먹었는데 충분했어요.

탕수육 소스도 따로 나와서 저 같은 찍먹파는 행복했답니다.

앗! ㅋㅋㅋ
참지 못하고 공깃밥을 딱 1개 추가했어요.

이건 순전히 돌판 탓입니다.
다 먹었는데도 지글지글하면서 밥을 부르지 뭐예요?
너무 맛있었어요
이거 강추합니다.
예전에 저 어릴 적 우리 다섯 식구 짜장면 두 개 배달해서 면 나눠먹고 찬밥 넣어서 비벼서 소스까지 싹싹  먹었던 추억도 떠오르네요.

여기 파주 돌짜장 깨알 좋은 점은  남은 음식 셀프포장 가능해요.

종이 상자 소스용 통이 제공되니까 이용해 보세요~^^

#돌짜장 #목화솜탕수육 #짜장면맛집 #파주점심맛집 #지글지글#파주 가볼 만한 곳 #파주나들이 #주말데이트 #드라이브코스 #내돈내산 #맛집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