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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기

중국의 스타벅스라는 루이싱 커피 캡슐로 만났는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커피 좋아하는데요
중국의 스타벅스라는 루이싱 커피를 선물 받았어요
딸이 루이싱 카페에 가서 먹어보고
이건 엄마픽이다! 해서 사 왔대요
어머나~여행가방 무거웠을 텐데
뭘 이런 걸 다~ 하면서 얼른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갑순이 것만 사 온 줄 알았더니 엄마아빠 커피까지 사 왔네요~^^
잘 다녀오라고 용돈도 못줬는데
역시 우리 딸 마음이 크네요
ㅎㅎㅎㅎ
루이싱 커피 맛은 어떨까?

세 가지 종류로 골라서 담아왔대요
캡슐이 너무 작고 앙증맞은 거예요
귀여워요

딸 최고 최고~^^
며칠 동안 못 먹었어요
막 고맙고 좋고 예쁘고 그래서요

블랙은 아메리카노용
베이지는 라떼용
오렌지는 흑당라떼용

핫~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진다는요

그래서 안 먹었냐고요?
ㅋㅋㅋ
커피광이 어찌 그냥 지나칩니까?
대신 빈캡슐 못 버리고 이렇게 모으고 있어요

고운 가루가 가득 들어있어요
향도 구수해요

근데 이건 말해야겠어요
잘 녹지는 않네요
잘 저어줘야 해요

전 라떼용을 넣고 무당두유 넣어 콩콩라떼로 마셨는데
와! 이거 인정!
너무 좋네요
부드럽고 고소하고 일단 루이싱 향이 최고네요

아흥 이거 너무 예뻐요

울 아저씨는 믹스커피 마니아인데
이거 루이싱 아메리카노 캡슐에 설탕 가미해서 주었더니 너무너무 맛있대요
목 넘김도 부드럽대요
향도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