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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기

전석 리클라이너 내가 아는 영화관이 아니네? 롯데시네마 파주 야당 왕과사는 남자 경의선 야당역 접근성 굿

전석 리클라이너 좌석이라네요
처음 앉아보는데요
예전엔 이런 좌석은 더 비싸지 않았나요?
너무 오랜만에 영화관 왔더니
어리둥절이네요~^^
표 파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봤더니 앞쪽에 태블릿으로 사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 정말 오랜만에 왔나 봐요
부끄러워라~^^
너도나도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다리를 올리네요
우와아~~~~ 진심 좋네요
편하고요
저 같은 짧둥 다리는 더더 편안하다는요

홀도 아주 깔끔하고 정돈도 잘 되어 있고 밝아요

표 구입하고 한 층 올라가면 상영관이 나와요
시작시간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표 확인존 옆에는 주차등록 할 수 있게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동선도 편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아직 1분 남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정확히 10분 전에 직원분 나타나심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기대하고 왔거든요
근대 유해진도 감동이지만 박지훈의 그 슬픈 눈빛 연기에 저도 울고 말았어요
흐엉~~~~~
사극 영화 보면서 운 적 처음이에요

야당역 바로 앞에 위치한 영화관이 있었는데 얼마 전 롯데시네마로 바뀌면서 대대적으로 전석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바꾸었대요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아니면 지금 상영 중인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 때문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입장 시작~^^
좌석 간 앞 뒤 거리가 장난 아닙니다
엄청 넓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쾌적했어요

다리까지 올리고 보니 더더 좋았다는요
저처럼 허리 협착 있는 사람은 조금만 시간 지나도 다리가 저리거든요
왕사남 그래도 긴 영화인데 내내 편안하게 관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