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CTLDzANsvTw?si=gsUmOh0LEA6h3NkH

우리집 꼬맹이~^^
아니 우리집 노할머니 갑순이예요
지난 가을 거제도 바닷가 산책하는 사진이에요
반려견과 함께 여행할 때 알아야할 것들이 있거든요

막 해가 떴는데 구름 속에 쏙 들어가 있네요
일단 여행지에서 묵을 숙소는 반려견 동반가능한 곳으로 예약해야해요
숙소에 따라 추가금을 받는 곳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아요
숙소에서 반려견 용품(밥그릇 수건 배변봉투 쿠션)등을 구비해 두는 곳도 있지만 저는 여행용으로 우리 갑순이 그릇을 준비해서 가요
사료랑 물도 챙겨가고 간식도 가져가요
그리고 많이 먹이지 않고 평소보다 조금 적은 양으로 준답니다
낯선 곳에서 탈 나지 말라고요

여기 거제도 바닷가 참 고요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테트라포트 너머로 보이는 바다의 물결이
잔잔하니 예술이고요
그리고 반려견과 여행 전 며칠간은 잠도 푹 재우고 산책도 충분히 시켜 주는것이 좋아요
장시간 차를 타거나 새로운 장소에 맞닥뜨렸을 때 반려견이 스트레스 줄이게 도와주는거죠

갑순이가 잘 가다가 흠칫!
뭔가 딱 버티고 있으니까 그 위엄에 놀랐나봐요~^^
부두에 배 고치는 크레인도 멋있어보이네요
장거리 여행이라면 휴게소에 반려견 운동장이 있는 곳이 있으니 들러서 휴식을 취하고 쉬야도 할 수 있게 도와주면 좋아요
혹시 멀미를 하는 반려견이라면 강아지용 멀미약이나 스프레이 출발 전 미리 복용하고요

우리 갑순이가 해 바뀌면 열여섯살
강아지의 1년은 사람의 6-7년이래요
사람 나이로 따지면 호호 할머니 갑순이예요
이제 눈도 많이 하얘져서는 아마 저랑 우리 아저씨도 잘 안보일거예요
대신 강아지는 후각이 발달해서 냄새로
알아보죠~^^
갑순이랑 될 수 있으면 함께 여행해요
실외배변만 해서 집을 비우면 대소변을 꾸~욱 참고 기다리거든요
그리고 또 솔직한 속마음은 우리 갑순이랑 어디든 함께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여행지에 가면 새로운 공간이니 따로 두지말고 한동안은 냄새 많이 맡을 수 있게 해 주고요

반려견과 여행 후에는 발과 엉덩이 꼼꼼히 닦아주고 많이 더러워졌을 때는 가볍게 목욕시키고 간식을 주면 좋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는 차량에 반려견 전용 카시트에 앉히고 안전고리 꼭 채워 놓고 다녀야해요~
우리 갑순이처럼 차 타는것에 거부반응이 없으면 다행인데 차를 거부하는 강아지도 많거든요
그런 반려견들은 될 수 있으면 집에 두고 가는 것이 강아지나 사람을 위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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