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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국립 경주박물관 월지관 신라의 월지 연못의 의미

경주에서 아름다운 밤풍경에 반했던 곳
동궁과 월지가 있어요
그곳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보존해 놓은 곳이 이곳 국립경주박물관 내 월지관에 있더라고요

동궁과 월지에서는 여러 가지 왕실 유물이 출토되었어요
기와 그릇 숟가락 생활도구 장식품들이 출토되었다고 해요

물속에 자라는 수초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는 귀틀도 출토되었어요
저 나무귀틀이 천여 년을 지나 지금 여기에 있네요

여기서 동궁과 월지에 대해 알아보면
신라시대 왕 태자 왕족들이 연회와 외교를 위해 사용되던 공간이며 여기에 외국 사신들도 초대되었다고 해요

신라인들에게 월지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문득 궁금해서 지피티에 물어봤어요

연못이 필요했던 이유는
1. 왕권과 이상세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신라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통치를 이상으로 봤어요
-인공 연못에 섬 돌 물길등을 설치해서 신선의 나라 이상적인 나라를 상징했어요
2. 사신 접대용으로
-연못 누각 조명등을 이용하여 사신접대하고 외교적으로 국력 문화 수준 과시를 했어요
3. 불교적 상징
-연못 위 연꽃들은 왕이 불법을 통해 나라를 다스린다는 뜻을 보이고 있어요
4. 실제활용도
-연회 휴식 춤 음악 의식진행 효과를 누렸어요

왜 월지라 이름 지었을까요?
신라인의 감성이 뿜뿜 느껴지는
감성공간 월지!
왜 달이었을까요?
신라인들은 둥근달은 이상과 완전함의 결정체라고 보았대요
그리고 달이 물에 비친 모습을 감상하면서 정취를 느끼기도 했고요
월지 연못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정치ㆍ외교ㆍ종교ㆍ휴식을 모두 잡은 공간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