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시간여행마을에 주차하고
복탕 먹으러 갔어요
구 경산옥인데 지금은 간판이 생선뚝배기로 바뀌었네요

복탕은 매운 것과 지리 중 선택 가능해서 지리로 주문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국물이 엄청 시원했어요

쫀득한 복어 껍질부터 좋았고 살도 많았어요

맑은 국물이 속을 정화시겨주는 느낌이네요
식초 한 숟가락 타서 먹으면 더 맛난 거 있죠?

다시마초장도 비린내 없이 맛있어서 한 접시 싹 비웠어요
오전 11시 반인데 이미 손님들로 꽉 찬 거 있죠?
50년 전통이랄만 해요

갈치조림도 삼삼하니 반찬으로 딱이네요

쫀득한 이 생선이 나왔는데 박대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먹어보는 생선이었는데
맛이 좋아요
비리지 않고 반건조 생선으로
아주 살이 얇은데 고소하고요
다만 가시가 아주 뾰족하더라고요
기본찬으로 나오고
박대 추가는 한 접시 2천 원
복탕은 13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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