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갈산샤브마니아 신선한 고기 야채 없는게 없는 셀프바 주차 편한 맛집

샤브마니아에 다녀왔어요
주차장이 엄청 넓어서 주차걱정 없는 곳
11시 오픈이네요
마지막주문 8시까지이고요
가격도 기본 2만 원으로
나쁘지 않네요

원산지 표시도 되어있어요

샐러드바가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각종 채소도 리필이 무한이네요

커피랑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요

손 씻는 곳도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버섯 샤브샤브도 있네요

실내도 엄청 넓고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가족단위로 오기 좋겠어요

각종 식기류도 깨끗하고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채소들이 엄청 신선해요

좋아하는 버섯도 담아보았어요

또르띠야도 있네요

동생이 누나 이렇게 이렇게
넣어서 알겠지?
알려주네요~^^

샐러드 소스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골라 넣을 수 있어요

한상차림 모습이에요

셀프바에 파스타도 있네요
동생이 담아 왔어요

종류도 다양하네요

고기가 선홍빛으로 엄청 신선해요

우리 테이블은 맵지 않은 육수 선택했어요

옆 테이블은 반반 육수로 선택했네요

월남쌈페이퍼는 기본으로 주고 모자라면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야채도 먹고 고기도 먹고 일석이조네요

쌈에 넣는 야채 과일도 양이 충분하게 나와요

어머나~
여기 떡볶이가 맛이 정말 좋은 거 있죠?

가족들 테이블마다 떡볶이는 다 있더라고요
ㅋㅋㅋ

육수도 언제든 추가할 수 있도록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요

무엇보다도 좋았던 거는 채소들이 모두 싱싱하다는 거예요
손질도 깨끗하게 되어 있고요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이랑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네요

월남쌈에 각종 야채 고기 넣고 싸서 먹어 보았어요

맛은 말해 뭐해요~^^

점점 커지는 쌈
ㅋㅋㅋ

그 와중에 우리 아저씨는
차에 두고 온 갑순이가 생각나는지 고기한점 물에 담가 놓았네요~^^

우리 팀 샤브샤브 마지막은 칼국수예요

옆팀은 아직 한창인데요?
어묵꼬치까지 ㅎㅎㅎ
제대로 즐기고 있어요

라면으로 마무리하는 팀도 있네요~^^

헛 칼국수가 끝이 아니었어요 죽이 있더라고요
이 재료도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요

남은 국물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순식간에 완성입니다

맛도 좋아요
우러난 육수에 끓였으니 좋을 수밖에요

대가족모임하기 딱이네요
샤브마니아에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