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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경주 대릉원 내 천마총 금관의 위엄이 대단해요

경주에 가면 대릉원이 있는데 신라시대 대릉들이 모여 있어요
그중 고분의 내부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이곳 천마총이에요

신라 왕의 매장 풍습부터
유물과 고분제작방법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대릉원에서 10여분 걸으면 바로 나와요

유물보존이 잘 안 되던 시기 도굴꾼들에게서 살아남은 귀중한 유산이죠

무덤내부에서 커다란 천마도가 나와서 천마총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무덤에서 나온 유물들도 함께 전시하고 있어요
그 시대 기술이 보통이 아니구나 느끼게 됩니다

금관의 위엄이 정말 대단해요
여기 피장자가 보통 신분이 아닌 것을 말해줍니다
진짜 찬란하고 영롱해요

트럼프가 왜 그렇게 좋아했나 했는데 가서 금관을 직접 보니 실감 나네요

금으로 두른 허리띠는 얼마나 무거웠을까?

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식한 피장자를 상상해 봅니다

돌무지덧널무덤밖에 가지런히 놓인 금신발이 제 맘을 사로잡아요

머리맡 궤 안에는 부장품들이 들어 있고요

금관에 얹는 새날개 장식이 실물로 보니 정말 멋있더라고요

그 당시 서역국과 교역이 무척 활발했는지 무덤에도 넣을 만큼 교류가 있었다고 해요

일본과의 교역도 활발했다고 하네요

실제 돌무지를 그대로 전시해 놓고 있어요

경주 갈 때마다 꼭 가봐야지 했다가도 못 들러 봤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