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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겨울에 꼭 가 봐야 하는 곳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https://youtube.com/shorts/22vn9y3ba4k?feature=share

 

장관입니다
겨울이라서 눈 내린 다음이라서 더 멋있더라고요

3.6킬로미터 한탄강 주상절리 코스입니다
한 시간 반 가량 걸리고요
철제 코스와 목재코스로
다리와 계단등이 곳곳에 잘 꾸며져 있어요

여기서 표 구매하면 구매액의 50%는 철원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세장 삼만 원 내니까
일만오천 원 상품권이 나와요
이걸로 여기 철원에서 사용 가능~^^
우리는 다 돌아보고 카페에서 사용했어요

일반과 단체요금 표예요

화장실은 입구에도 있고 가는 중간 곳곳에 있어요

휴무일 표시예요

주말ㆍ공휴일은 방문객이 많아서 그런지
편도 도착지에서 주차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해요
우리도 주말에 갔으니까 셔틀 이용해서 돌아왔네요

순담에서 출발하는 것이 주상절리 장관을 보기가 더 좋은 거 같아요

자 주상절리를 눈과 마음과 카메라에 담기 시작이네요

아쉬운 건 반려견 동반 불가~

안전수칙 꼼꼼히 읽고 출발!
철제교량과 데크길로 이루어진 한탄강 주상절리
제가 하나하나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
감상해 보세요~^^

교량마다 이름이 있고 양쪽으로 얼마나 남았는지 표시해 준 것이 너무너무 좋아요

철제교량은 밑이 다 보이는 구조~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주상절리 장관에 푹 빠지면서 무서움증은 거짓말처럼 사라지네요

뛰면 교량이 흔들립니다

 

강도 멋있고 암석도 멋있고
물소리도 멋있고 공기는 더 말할 것도 없어요

같이 가려고 어제 본가에 온 딸과 함께라서 더 행복한 여행이에요

낙석 위험지역은 이렇게 하늘까지 안전하게!

중간에 비상대피로도 보여요

스카이 전망대는 유리로 된 바닥에 아슬아슬한 기분이면서도 너무 멋진 풍경에 푹 빠진 곳이에요

그 옛날 여기 한탄강에 뜨거운 용암이 흘렀고 그 용암에 녹은 땅에 암석들이 주상절리가 되어 지금 우리에게 이렇게 멋진 광경을 선물해 주네요

전망대마다 쉼터가 있고 쉼터지기가 근무하고 있어요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 있네요

얼마 만에 보는 고드름인지...
반가웠고 추억 돋고...

중간중간 이런 표지판이 있어요
조난이나 사고등 일어나면 신고할 때 알려줄 수 있게 국가지점번호예요

위급상황시 누를 수 있는 벨도 보여요

중간중간 화장실도 있으니 안심~^^

뱀조심~

쉼터마다 쉼터지기와 같이 있는 구급함과 소화기~^^

 

커다란 고드름도 찰칵~

두루미교가 보이면 다 온 거예요
3.6킬로미터 어떻게 왔는지 시간이 금방 흐른 거 같아요

두루미교 건너가면 평야가 있다고 해요

여기까지 와서 매 30분마다 출발하는 셔틀버스 타고 순담주차장으로 돌아와
근처 카페에서 철원사랑 상품권으로 차랑 떡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