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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자연의 웅장함이 눈 앞에 경주양남주상절리 전망대

경주 시내에서 30분 정도 가면 양남 바닷가에 세계문화유산 주상절리가 있어요

관람 전망대도 있고 미디어 영상관도 있고 바다소리 길도 있어서 주상절리를 제대로 관람할 수 있어요

경주 시내만이 아니라 이렇게 조금만 벗어나도 볼거리가 풍부해요

주상절리 전망대가 너무 멋졌답니다

바로 앞에 바닷가도 절경입니다

바다소리길이라고 해서 주상절리를 보며 걸을 수 있는 해안데크가 있어요

월요일은 전망대 휴관입니다

12월 5일은 전망대 실내외 청소로 임시휴관한다고 해요

실내에 들어가니 영상관도 있고 미디어관도 있어요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되어 있어요

영상에서도 선명히 볼 수 있는 주상절리가 절경이네요

파도소리길은 꽤나 길게 해안가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주상절리가 생성되는 원리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뜨거운 용암이 빠르게 식으면서 수축되어 다각형 기둥이 되는 거라고 해요

파도소리길의 곳곳에 볼거리들이 다양하게 있어요
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미디어영상관에서는 용암의 분출부터 주상절리가 생성되는 과정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서 상영하고 있어요

그 안에 서 있으니 마치 주상절리가 생기는 그 시대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에요

4층 전망대로 올라갔어요

아래가 훤히 내려다 보여요

바다에 솟아 오른 주상 절리도 절경이고 바다 색도 너무너무 아름답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만해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너무너무 멋졌답니다

부채처럼 펼쳐진 주상절리가 사진상으로는 다 담기지가 않네요

자연의 신비를 눈앞에서 보니까 경외감마저 들더라고요

수천수만 년 전 이곳에서 용암이 끓어오르고 식기를 반복하면서 차가운 바닷물에 식으면서 이런 경관이 나왔겠죠

계단에는 파도소리길의 여러 곳 사진들도 전시하고 있었어요

갑순이는 전망대에는 갈 수 없었지만 파도소리길 데크는 갈 수 있어서 함께 걸어보았어요

해안 산책도 너무너무 좋아요

갑순이랑 바닷가도 걷고 사진도 찰칵~^^

경주의 주상절리를 두 눈에 가득 담고 왔어요

가족들과 오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네요

바위들도 하나같이 다 멋들어져요

다음에 경주 다시 오면 여기 파도소리길 끝까지 가 보려고요

경주 양남면 주상절리 전망대
주차는 바로 앞에 두세 대 댈 장소뿐이라서 그 주변에 주차하는 것 권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