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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이네

에포카 떼조로(그 시대의 보물) 이천 마장 모카포트 에스프레소 전문점

이천 마장면에 있는 숨은 명소 포트커피 전문점에 다녀왔어요

말로만 듣던 포트커피를 직접 먹어보네요

이탈리아 감성 뿜뿜 하다는데 외관부터 예사롭지 않은데요?

아니 가격도 이렇게 착하다니요

실내 인테리어가 보고 또 봐도 볼 게 많은 그런 곳이에요

여기 있는 의자부터 테이블 장식품 조명 그릇들 모두 판매하고 있어요
일종의 편집샵 같아요

거의 이탈리아 수입제품들이라고 해요

정말 예쁜 것들 천지네요
커피도 커피지만 이곳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날이 조금만 선선해지면 이 자리도 좋을 듯요

에포카 떼조로라는 상호가 궁금해서 물어보려는 찰나 유리문에 적힌 글귀를 보았어요
아하! 그 시대의 보물이라는 뜻이네요

드디어 포트커피를 영접!
이렇게 생겼군요
엄청 뜨거우니 몸체는 만지지 말고 손잡이 꼭 잡아야 한대요

전 아포가토로 주문했어요

여러 개 포트가 보여요
포트 안에는 에스프레소가 들어 있어요

한쪽은 스태인드글라스 공방이네요
아주 아름다워요

전등갓도 이렇게 만들 수 있네요
수제품이니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접시들도 특이하면서 예뻐요

시계랑 체스판도 보여요

요거 탐나더라고요
가죽으로 씌운 체스판~

드디어 아포가토 나왔어요
저는 처음 먹어봐요

아니 커피잔들도 모두 수제품이네요
이런 감성 너무 좋아요

우리 일행 중 한 분은 에스프레소로 원샷~

저는 에스프레소 조금씩 부어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또 다른 분은 얼음잔에 부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로~

포트커피만의 매력을 한 껏 맛보고 느끼고 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담소 나누기도 좋은 에포카 떼조로네요
우와~~~
각설탕 용기가 정말 고급져요

달콤 씁쓸 시원한 아포가토도
맛있게 먹었어요

포트 커피 속은 이렇게 생겼네요

접시도 예쁘고요

이천 마장에 숨은 감성카페
잘 다녀왔어요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