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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이네

파주 돌짜장 전국에 13개만 있다는 숨은 맛집

파주 돌짜장 드디어 갔어요
말만 듣다가 직접 먹어봤어요
40분 기다려서 먹을만하네요
다만 더운 날은 웨이팅이 바깥이라 그게 좀 힘들었어요

12시쯤 가서 웨이팅 하니 앞에 스무 팀 정도 있더라고요
숨은 맛집이니 이 정도는 감수하자!
우리 두 사람 웨이팅하는 감성은 맞아떨어져서 이건 좋네요
ㅋㅋㅋ

여기 목화솜 탕수육도 유명하다는데 탕수육이 목화솜 모양이라는데
우리는 돌짜장과 군만두 먹으려고요

드디어 매장 입성~^^
우와 시원해요

요 귀염둥이 뭐죠?ㅎㅎㅎ

여기 만두 꼭 드셔보세요
수제만두예요
잡채 없고 두부랑 배추만 들어있고 겉은 바삭해요

돌짜장 먹으러 갔다가 군만두에 반했다는요
7천 원이 아깝지 않아요

돌판 위에 지글지글 끓으면서 나와요
다 먹을 동안 절대 불지 않고 식지 않아요
간도 딱 좋아요
양배추도 아삭아삭해서 맛있어요

해산물이 풍부해요
중자 28천 원인데
새우는 통통이가 세 마리나 들어있어요
3인분 충분해요
오징어는 통으로 위에 얹어 나오고 주꾸미도 많이 들어 있어요

이건 뭘까요?
오징어인가요?
너무너무 야들야들 쫄깃하고요

통 오징어가 나와요
우리 아저씨가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고기도 진짜 통통 큼지막하고 맛있거든요

둘이서 너무 배가 불러서 남은 군만두 셀프포장했어요

여기 상자랑 젓가락 봉투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여기 파주 돌짜장 나오면서 보니 두시가 넘었는데도 주차자리 꽉 차있네요
근데 주변 길가에 차를 댈 수 있어 사람들 차 대고 이 시간까지 오네요
웨이팅해도 다시 오고 싶은 돈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