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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이네

수라한식뷔페 8천원의 행복

한식뷔페는 처음 가봤어요
어떤 곳인가 궁금하기도 했고요
들어가는 입구까지 차가 꽉 차 있더라고요

점심시간 맞춰서 갔는데 이미 인산인해예요
여기 수라한식뷔페가 입소문이  난 곳이라 그런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새벽 6시부터 영업이라고 해요

입구에 볼것들이 많더라고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바깥도 찬찬히 둘러봐야겠어요

현금결제 계좌이체 카드 모두 가능하고 성인기준 현금과 계좌이체는 8천 원 카드는 9천 원이에요

생각보다 음식 가짓수가 많아서 놀랐어요

음식 남기지 않도록 먹을 만큼만 담아야겠어요
얼마든지 다시 가져올 수 있거든요

밥 국 죽 수프 나물 마른반찬 야채 생선 튀김 고기 과일 등 푸짐해요

밥도 흰밥 잡곡밥 볶음밥 세종류예요

중식 양식 한식이 다 있어요

인테리어도 되어 있고요

자장 스파게티 샐러드 잡채도 있어요

후식으로 바나나도 먹었어요

라면을 직접 끓여 먹는 곳도 있어요 신라면이 있더라고요
맛있게 한 끼 8천 원에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수라 한식뷔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