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란거 알고 계셨나요?
제 직장은 직업 특성상 매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받고 있어요
같은 마음 같은 생각 그러나 다양한 우리를 이해하는 것이 장애인식교육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 주요 캐릭터 소개
ㅡ코코 (Coco) 고기 먹는 토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상징합니다. 토끼지만 느릿느릿하고 당근을 싫어하며 고기를 좋아하는 '반전 매력'을 통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의미를 전합니다.
ㅡ디디 (Didi) 등껍질 없는 거북: '물리적 환경 개선'을 상징합니다. 등껍질 없이 태어났지만(선천적 장애), 전동 보드(보조기기)를 타고 스스로 환경을 극복하는 적극적인 캐릭터입니다.
ㅡ보보 (Bobo) 멍멍이:
'보조견'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입니다.
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코코와 디디 사이를 조율하는 든든한 중재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합니다.
📖 '장애'란 무엇일까?
장애를 단순히 '개인의 상태'로 보지 않고 '관계'의 관점에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장애란?
신체적 또는 정신적 기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는 상태를 말하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환경적 장벽 사이의 상호작용에서 유래합니다.
즉, 개인의 불편함뿐만 아니라 그 불편함을 가중시키는 사회적 편견과 물리적 장벽(계단, 좁은 문 등)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함께 생각하기
'장애인의 날'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차별 없이 어울려 살 수 있도록 고민하는 날입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모두에게 편리한 환경(유니버설 디자인 등)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제 직장에서도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 교육 미이행 시 후속 조치는
법정 의무 교육인 장애인식개선 단계별 조치가 취해집니다.
ㅡ미이행 기관 선정: * 대면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거나,
실적 배점표 점수가 70점 미만인 기관이 대상이 됩니다.
ㅡ관리자 특별교육 실시: * 선정된 미이행 기관의 관리자는 별도의 특별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 교육을 이수하면 최종 단계인 '언론 공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ㅡ언론 공표: * 끝까지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기관의 명단이 언론에 공개됩니다.
💡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의미
이 교육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채우는 것을 넘어, 앞서 살펴본 '코코, 디디, 보보' 같은 캐릭터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벽을 허무는 과정입니다.
ㅡ다양성 인정: "틀린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것"임을 캐릭터의 성격을 통해 전달하기
ㅡ보조기기 이해: 디디의 전동 보드처럼, 기술과 도구가 장애를 어떻게 보완하는지 설명하기
함께하는 태도: 보보처럼 서로를 돕고 조율하는 동반자 의식 길러주기
ㅡ교육 실적 점수 관리(70점 이상)도 중요하지만, 교육받는 사람들이 장애를 자연스러운 개성 중 하나로 받아들이게 하는 실질적인 변화가 가장 큰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
🔍 장애의 분류 (법적 기준)
우리나라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를 크게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로 분류하며, 세부적으로는 15가지 유형으로나 뉩니다.
1. 신체적 장애
외부기능: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안면장애
내부기능: 신장장애, 심장장애, 간장애, 호흡기장애, 장루·요루장애, 뇌전증장애, 췌장장애
2. 정신적 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발달장애), 정신장애
🤝 나란히 에티켓: 마주하기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마주하기'가 있어요
핵심 메시지는 장애 당사자와 직접 소통하는 것이 건강한 관계 형성의 시작입니다.
실천 포인트: 대화할 때 당사자의 눈을 맞추고, 직접 의견을 묻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는 장애인을 의존적인 존재가 아닌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한다는 의미예요
🏛️ 한국장애인개발원 소개
이 자료를 제작한 한국장애인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ㅡ장애인복지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연구·평가하고
ㅡ정책 개발 및 복지 진흥 사업 수행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합니다
💡 장애를 보는 새로운 시각
"장애는 단순히 신체적 결함이 아니라, 사회적 장벽과 마주했을 때 발생하는 불편함"이라는 점입니다.
15가지 장애유형을 외우는 것보다, 각자가 가진 특성을 존중하는 마음이 우선입니다.
ㅡ직접 소통하기: '마주하기' 에티켓처럼, 편견 없이 당사자와 직접 대화하며 필요한 배려가 무엇인지 묻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모습의 친구들이 있고,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죠

"장애는 누구에게나, 언제든 생길 수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이 내용들이 더욱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 나란히 에티켓: 배려하기
도움을 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ㅡ핵심 원칙: 도움이 필요해 보일 때는 무조건 돕기보다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ㅡ이유: 장애인 역시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있으며, 예기치 못한 도움은 오히려 위험하거나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당사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의 시작입니다.
📚 장애인식개선 교육 내용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16조 제3항에 근거한 필수 교육 항목들입니다.
ㅡ이해와 인식: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 제고
ㅡ법과 제도: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파악
ㅡ다양성 존중: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ㅡ자율과 자립: 장애인의 자율성 및 자립에 대한 존중
ㅡ접근성 이해: 장애인보조기구 및 장애인 편의시설 등의 접근성에 대한 이해
ㅡ기타: 그 밖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
💡 장애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우리나라 장애 인구의 약 80% 이상이 후천적 원인에 의해 장애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즉, 장애는 특정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가족, 친구, 그리고 나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보편적인 삶의 한 부분'입니다.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내가 만약 휠체어를 탄다면 저 턱을 넘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 됩니다.
ㅡ서로를 위한 환경: 장애인이 편리한 환경은 아이들, 어르신, 유모차를 끄는 사람 등 우리 모두에게도 편리한 환경(유니버설 디자인)이 됩니다.
📞 관련 정보 및 문의
교육 제도 문의: 1522-0495
실적 관리 시스템: www.able-edu.or.kr
지금까지 공유해 주신 자료들은 장애를 '극복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로 보게 하는 아주 좋은 지침서예요
오늘이 마침 4월 22일로 장애인의 날(4월 20일) 주간인데, 다시 한번 장애인식에 대한 따뜻하고 깊은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가져야 할 핵심 마음가짐인 '장애감수성'에 대해 매년 반복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 교육 실시 및 실적 보고 (행정 안내)
ㅡ교육 실시 기간: 당해 연도 1월 ~ 12월 (연중 상시)
ㅡ실적 입력 기간: 실적 입력 공지일 ~ 차년도 2월까지
ㅡ실적 보고 방법: 실적관리시스템 상단 메뉴 → [실적관리] → [실적입력 및 수정]
🌟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이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올바른 장애감수성'을 기르는 것이 목적입니다.
ㅡ정의: 모든 사람이 서로의 다름과 닮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입니다.
교육 대상: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각급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기관장, 직원, 학생 모두 포함)
ㅡ교육 방법: * 자율 실시 (대면 집합 및 온라인 교육 등)
ㅡ대면 집합 교육 필수! (직급/인원 상관없이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함)
🤝 장애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즉 '장애감수성'은 '다름과 닮음'이라는 단어에 주목하고 있어요
장애인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ㅡ'닮음' 찾기:
장애라는 차이점에만 집중하기보다, 우리와 똑같이 감정을 느끼고 꿈을 가진 '사람'으로서의 공통점을 먼저 바라보는 것입니다.
ㅡ'다름' 존중하기:
느린 걸음이나 보조기기 사용을 '틀린 것'이나 '불쌍한 것'으로 보지 않고, 개인의 고유한 특성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ㅡ과잉 배려 지양하기:
앞서 나온 에티켓처럼, 장애인을 무조건 도와야 할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동료'로 대하는 태도가 진정한 장애감수성의 시작입니다.
💡 팁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 기관의 경우, 아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물어보기", "기다려 주기" 같은 아주 작은 실천부터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실질적인 운영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가이드로 이 교육이 단순히 '시간 채우기'가 아니라 왜 중요한 변화의 시작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까요?
🛠️ 실질적인 교육 운영 지침
1. 단순 시청은 No! '소통'이 중요합니다
ㅡ내부직원 자체교육:
단순한 자료 배포나 영상 시청만으로는 교육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ㅡ방식: 토론 등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이는 장애에 대해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의견을 나누며 가슴으로 공감하는 과정이 필수적임을 의미합니다.
2. 대상별 맞춤형 교육 시간
(연 1회 이상)
연령대에 맞는 집중도를 고려하여 최소 교육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유아: 20분
초등학생: 40분
중학생: 45분
고등학생: 50분
성인: 60분
3. 전문성 있는 교육 강사
전문 강사부터 내부 직원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왜 중요할까요?
ㅡ편견의 대물림 방지:
장애를 '특별하거나 이상한 것'이 아닌 '세상의 다양한 모습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ㅡ형식보다 본질:
"양방향 소통"을 강조하는 이유는 지식 전달보다 '태도의 변화'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나와 다르지 않은 사람'임을 깨닫게 됩니다.
ㅡ사회적 안전망 구축:
교육을 통해 기른 '장애감수성'은 결국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인 등 우리 사회의 모든 약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됩니다.
📅 오늘(4월 22일)은 장애인의 날 주간입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실천의 한 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찾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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